남자 수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예계 통틀어서 가장 이상형에 가까웠던 골든차일드 최보민.. 최근 소위 나의 최애... 최보민의 외모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서 큰 충격을 받고야 말았다. 내 기준 연예계 통틀어 가장 이상형에 가깝고 맘에 드는 외모를 보유했던 아이였는데 (물론 나이가 2000년생으로 꽤 차이가 있지만... 그냥 연예인으로서 좋아하는 거니까 뭐...) 성형의혹인지 살을 많이 뺀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약간은 달라진 외모로 인해서 헬스장에서 그 글을 보고 충격을 받아 10분 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한 상태였다. (약간 오버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진짜 그랬음.) 물론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서 외모가 변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상황과 컨디션에 따라 외모는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지만, 너무나도 급격하게 변해버려서 놀람을 감출 수가 없었달까... 불과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멀쩡했던 외모가 확 달라지.. 이전 1 다음